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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매 바이오마커(Biomarker) 연구 : 뇌 아밀로이드 병리에 따른 유병률 관련성 : 메타분석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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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뇌 아밀로이드 병리에 따른 유병률 관련성 : 메타분석

Prevalence of Cerebral Amyloid Pathology in Persons Without Dementia: A Meta-analysis

 

알츠하이머병 (Alzheimer disease, AD)은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2010 년에 약 25,000,000명이 발병하였으며, 기대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2030년에는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치매발병에 대한 예방과 기전을 이해하기 위하여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유전학적인 연구가운데, 대뇌 아밀로이드 -β 응집에 대한 알츠하이머 (Alzheimer disease, AD)의 병리학적 연구는 오래 전 부터 수행되었다.  대뇌 아밀로이드 -β 응집은 알츠하이머 (Alzheimer disease, AD)의 초기 병리학증상으로, 치매가 발병하기 수십 년 전부터 시작된다. AD의 발달을 이해하고 예방을 위하여 본 연구는 치매가없는 사람의 아밀로이드 병리의 유병률과 관련성에 대하여 통합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개별 참가자들의 데이터를 메타분석 (Meta-analysis)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정상 인지상태(Normal Cognition), 주관적 인지장애 (Subjective Cognitive Impairment, SCI) 또는 경증 인지장애 (Mild Cognitive Impairment, MCI)를 가진 참가자들을 구분하여 뇌의 아밀로이드 병리를 바이오마커로 사용하여 치매 유병률을 분석한 연구이다.

 

Prevalence of Cerebral Amyloid Pathology in Persons Without Dementia: A Meta-analysis


 

임상질문

치매바이오마터 연구에서 뇌의 아밀로이드 병리(cerebral amyloid pathology) 상태가 치매발병과 관련성이 있습니까?  

근거기반답변

아밀로이드 양성(Amyloid positivity)은 교육수준이 보다 높을수록 더욱 흔하게 나타나지만, 성별이나 바이오마커 양상과는 관련성이 없음을 나타내었다. 이 연구결과를 통하여 아밀로이드 양성의 첫 발달과 치매 발병 사이에는 20-30 년간의 간격이 있음을 나타내었다.

서지정보

Prevalence of Cerebral Amyloid Pathology in Persons Without Dementia: A Meta-analysis (2015). JAMA . May 19; 313(19): 1924–1938. doi:  10.1001/jama.2015.4668

질병특성

Alzheimer disease (AD)

연구설계

Meta-analysis

연구대상

전체 7,538명 참가자

- 정상 인지(Normal Cognition) : 2,914명(38%)

- 주관적 인지장애 (SCI) : 697명(9%)

- 경증 인지장애(MCI) : 3,972명(52%)

치료중재

바이오마커 (Biomarker): Cerebral amyloid-beta aggregation

평가지표

- APOE-ε4 carrier status

- Age

- Cognitive Status

연구결과

1. 아밀로이드 양성은 정상인지를 가진 참가자와 비교하여 MCI 환자에서 약 2 배 정도 흔하게 나타났다. (mean difference, 25% [95% CI, 22% to 28%]; P < .001) or SCI (mean difference, 23% [95% CI, 14% to 32%]; P < .001), while it did not differ between participants with normal cognition and SCI (mean difference, 2% [95% CI, 6% to 10%]; P = .62).

2. 아밀로이드 양성은 모든 진단그룹에서 연령에 따라 증가하였다.

3. APOE-ε4 케리어 (APOE-ε4 carriers)군은 각 진단그룹에서 비 케리어 군보다 절대 유병률이 10 ~ 40 % 더욱 높게 나타났다.

4. 정상인지 기능을 가진 참가자의 연령관련 아밀로이드 양성 증가는 나이 별 AD 유형 치매 유병률 추정과 병행하여 약 20 년의 개입기간을 보였다.

5. 본 연구를 통하여 AD형 치매의 주요 위험인자인 아밀로이드 양성이 초기 AD를 반영한다는 가설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제공하였다.

근거수준

High

작성자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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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오후 4:59:16, 조회수 :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