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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OVID-19 백신개발] 화이자 COVID-19 백신정보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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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COVID-19 백신 정보 



 

화이자 COVID-19 백신 안전한가? 

 

Pfizer Says Its COVID-19 Vaccine 90 Percent Effective-

 

미국 제약회사 Pfizer와 독일 BioNTech는 COVID-19 백신으로 인해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없음을 보고했고, 백신 효과는 90% 이상임을 발표했다. 대규모 연구를 수행하기 전에 개발회사는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경고 신호들을 감지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소규모 임상실험을 5월부터 진행했음을 밝혔다. 화이자는 4가지 다른 버전의 백신을 시험해 보았고, 발열과 피로와 같은 경미하고 중등도의 부작용을 가장 적게 일으키는 백신을 선택했음을 발표했다. 



 

A patient receiving a dose during the Pfizer vaccine trial at the University of Maryland School of Medicine in May. (Source: University of Maryland School of Medicine, via Associated Press)



 

지난 7월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은 대규모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참가자의 절반은 백신을 맞았고, 절반은 소금물 위약을 맞았다.  그 후 화이자는 백신이 어떤 효과를 나타내는지 기다렸다.  현재까지 거의 44,000명 중에서 94명이 COVID-19에 감염되었다. 독립적인 전문위원회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백신 군이고 위약군인지 조사했다.  초기 분석결과는 백신의 효과가 90%이상으로 나타났으며 다. 임상 시험의 표준과 마찬가지로 데이터는 "블라인드"되었다. 즉, 자원 봉사자, 의사 또는 회사의 최고 경영진이 아닌 독립 전문위원회를 제외하고는 바이러스에 걸린 94 명 중 몇 명이 백신을 접종 받았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백신의 효과가 90 % 이상이라는 추정치를 감안할 때 백신 접종을 받은 극소수의 사람들이 Covid-19에 걸렸다 고 가정 할 수 있다.

 

 

 

Vials with a sticker reading COVID-19 are seen in this illustration taken October 31, 2020. (REUTERS/Dado Ruvic/Illustration)

 



Nature 보고 : 아직 남아있는 Pizer COVID-19 백신 문제점들은?

 

What Pfizer’s landmark COVID vaccine results mean for the pandemic-

 

최신 Nature는 11월호에서 과학자들은 이번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이 COVID-19를 예방할 수 있다는 증거를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과학자들은 COVID-19 백신 3 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중간 결과를 발표한 보도 자료를 신중한 낙관론으로 환영했다. 이는 인간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의 마지막 라운드에 대한 첫 번째 보고서이므로 의미가 있다. 뉴욕시에 본사를 둔 제약회사인 화이자는 11 월 9 일 위와 같은 임상시험결과를 발표했다. 백신이 COVID-19를 예방할 수 있다는 최초의 설득력있는 증거를 제공하며 개발중인 다른 COVID-19 백신에도 좋은 증거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초기 단계에서 공개된 정보는 화이자 백신 및 이와 유사한 백신이 COVID-19로 인한 매우 심각한 사례를 예방할 수 있거나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을 제압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질문들은 아직 답하지 않고 있으며, 얼마나 많이 누구에게 얼마나 오랫동안 제공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여전히 남아 있음을 피력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화이자(Pfizer) 제약회사는 독일 마인츠에 위치하고 있는 바이오엔텍(BioNtech)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백신에 대하여  인간 세포에게 'coronavirus를 무찌르는 면역계의 핵심 표적(spike 단백질)을 생산하라'는 명령이 담긴 분자지시(molecular instruction) 전령 RNA(mRNA: messenger RNA) 형태로  구성되어 있음을 보고했다. 2회 용량의 백신은 동물실험과 초기 임상시험에서 가능성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백신의 효능을 밝혀내는 유일한 방법은, 대규모 집단에 투여한 후 수개월에 걸쳐 '감염되어 증상을 보이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므로 이번 결과는 대조군, 즉 위약을 투여받은 참가자들의 결과와 비교해야 할 필요성이 논의된다.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결과는 현재 고무적인 것으로 평가되고있지만, 냉동 공급망 보급이 새로운 도전과 걸림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세계보건기구(WHO)가 경고했다.



 

그렇다면 백신 공급양은 충분한가?

 

화이자의 최고 경영자는 연말까지 3 천만에서 4 천만회 정도의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1 천 5 백만 명에서 2 천만 명의 사람들이 3 주 후에 1 차 접종을하고 추가 접종을받을 수있을만큼 충분하다. 초기 접종 대상에 대해서는 정확히 결정되지 않았지만 감염 위험이 더 높거나 바이러스에 더 취약한 그룹이 우선권을 갖게 될 것이다. 여기에는 의료 종사자, 노인, 비만이나 당뇨병과 같은 위험 요인이있는 사람들이 포함될 수 있다. Pfizer와 BioNTech는 백신의 생산량을 연간 13억 용량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아직까지는 백신에 대한 세계의 요구를 모두 충족시키지는 못하지만 다른 백신도 효과가 입증되면 차츰 확대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국내 화이자 백신 공급상황은 어떠한가?

현재 우리 정부는 화이자는 물론 어떤 제약사와도 코로나 백신 선구매 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다.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텍이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이 연내 시판되더라도 내년까지 공급 가능한 13억5000만회분의 90%인 12억회분 이상을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에서 선구매 해놓은 상황이라 국내 도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1인당 2회 접종하는 방식이다. 주요국들의 화이자 백신 선구매 물량은 미국 6억회분(5억회분은 추가 구입 선택권), EU 3억회분(1억회분은 추가 구입 선택권), 일본 1억2000만회분, 멕시코 3440만회분, 영국 3000만회분 등이다. 캐나다, 호주, 칠레, 뉴질랜드 등도 선구매를 했다. 중국, 러시아 등 코로나 백신을 자체 개발하는 나라를 제외하면 주요국은 대부분 선구매를 해놓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주요국들은 화이자뿐만 아니라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드존슨, 사노피 등 코로나 백신 개발을 하고 있는 제약사들과도 선구매 계약을 맺어 여러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백신 공동구매 프로젝트(코백스)를 통해 1000만명분, 개별 제약기업들을 통해 2000만명분을 확보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라고 발표했다.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RIC) 제공





 

References

Nature (2020.11.09) What Pfizer’s landmark COVID vaccine results mean for the pandemic

The New York Times (2020.11.10) . Pfizer’s Covid Vaccine: 11 Things You Need to Know

Pfizer & BioNTech NEWS (2020.11.09). PFIZER AND BIONTECH ANNOUNCE VACCINE CANDIDATE AGAINST COVID-19 ACHIEVED SUCCESS IN FIRST INTERIM ANALYSIS FROM PHASE 3 STUDY


 


2020-11-12 오전 11:27:28, 조회수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