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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증상이 미약한 심한 우식치아에서 근관치료를 선호하나요? 아니면 치수를 보존하기 위한 특별한 노력을 하나요?
2. 근관치료와 vital pulp therapy의 적응증은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3. 자각증상이 없으나 치근단 병소와 함께 심한 치아우식증 소견을 보이고 근관내 석회화가 심한 환자에서 apical patency 확보가
잘 되지 않을 때는 어떻게 치료하며 그 예후는 어떨까요?
4. 치근단 치주염이든, 놓친 근관을 확인하든 재치료를 들어갈 경우 치료가 잘 된 것 으로 판단되는 다른 근관들도 다시
치료해야 되나요? 그냥 놔두고 문제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근관만 진행해도 되나요?
5. 통상적인 근관치료 후에도 잘 낫지 않는 치아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6. 과충전되었을 때 임상적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그리고 과충전된 치아의 재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7. 저는 C형 근관이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얼마만큼 확대하고 또 근관을 몇 개로 봐야 하는지?
8. 전달 마취 실패의 원인과 극복을 위한 해결방법
9. 근관치료 중이나 치료 후에 타진통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그 차이는 무엇인가요?
10. 보통 근관치료 첫 날 어디까지 하나요?
11. 근관을 찾는 노력은 언제까지 계속하나요? 특별히 찾다가 포기하는 기준이 있다면?
12. 근관 와동형성에 대해 기본적으로 어떤 정도의 기준을 갖고 확대를 하는지요?
13. 선호하는 Ni-Ti 파일의 조합과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14. 가늘고 만곡된 근관에서의 성형방법은 어떤지요? 그리고 기구는 어떤 것을 주로 사용하나요?
15. 렛지를 해결하시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2015-06-28 오후 10:13:49, 조회수 :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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